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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두렵지 않다

로뿌호프 2016.05.02 15:39

지난 4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대전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더욱이 천문학적 경우의 수가 있다는 바둑에서 프로기사를 제압해버렸으니 괜한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특히 변호사, 기자 등의 직업까지 대체가능하단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일자리가 점점 줄어든다고 하니 19세기 산업혁명때와 마찬가지로 러다이트 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나 싶다. 


오늘 '책갈피'한 글은 시사하는 점이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째, 산업혁명 때 전세계 인구 수가 15억 내외였다고 한다. 현재는 70억을 훌쩍 넘는다고 하니 기술혁신이 마냥 인간의 일자리를 잠식하는 것은 아니란 것이 분명하다.


둘째는 아래 내용처럼 누구랄 것이 없이 일을 통해 창출된 부와 자원을 어떻게 분배하느냐가 관건이다. 


역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정치가 중요하다.


- 이종대, <앞으로는 '잉여'가 우리를 구원할거야>, 시사IN, [448호]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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