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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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순미 2016.02.16 15:5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2014.07.23 11:0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arx.co.kr 로뿌호프 2014.07.23 17:24 신고 안녕하세요, 저 역시 이제는 카세트테잎은 정리해서 없습니다;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박은아 2014.07.24 16:14 신고 네, 답변 감사합니다^^
  • 2014.07.15 14:1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sina.com.cn/u/1230280147 심월 2010.07.11 16:15 신고 안녕하세요.
    먼 중국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네이버에서 천상병을 검색하여 보니 ,
    윤동주,천상병,김소월 등 시인들의 시모음이 있다고 해서
    한숨에 달려 왔는데, 제가 찾을줄 몰라서 인지, 찾고자 하는것인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님이 쓴 글들을 읽고 있다보니, 찾던것은 다 잊은채
    좋은 글들을 정말 잘 읽어 보았습니다...

    거의 중국어를 사용하고, 인테넷에서도 중국사이트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니,
    우리 글로 된 개인블로그를 읽으니, 말할수 없는 친근함, 감동이 느껴집니다..

    역시나 우리 글, 우리 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감성이 내 피속에 있는 가장 진한 것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이런 감동을 주어서..

    항상 행복하시구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 로뿌호프 2010.07.16 10:38 신고 안녕하세요- 멀리서 오셨다니 더 반갑네요.
    그리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생김이나 거리를 떠나서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언어를 쓰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 그리고 윤동주, 천상병 시인들의 글은
    저작권 문제 등으로 일단 노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다면 가려놓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
    http://www.marx.co.kr/bbs/poem1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영미 2009.12.26 14:44 신고 공연예술, 문학을 깨우다


    기 간 : 2009년 12월 23일ー 30일
    장 소 : 의정부 예술의전당
    관 람 료 : 무료
    주 최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 관 : 가족문화공동체즐거운사람들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화전 / 23일-27일 중앙 홀
    아카펠라(아카시안) / 29일(3시, 6시) 소극장
    천상병 미마주 /30일(4시, 7시) 소극장
  • 조정림 2008.10.29 16:30 신고 김소월 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백석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조정림입니다.
    요새 날씨가 가을이 지나는 시기라 쌀쌀하고 추워졌는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재학중인 학교에
    국어 생활이라는 교과목에 수행평가를 하기 위해서인데요.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비판하는 과제입니다.
    평소에도 김소월 씨의 시를 좋아했는데 이런 계기를 통해
    편지를 쓰게 되어 기쁨니다.
    김소월씨의 '진달래 꽃' 시를 읽고 좋았다고 생각한 점은 여성적인 어조가
    이 작품의 감정을 더욱더 고조시키고 있고,
    화자의 마음을 진달래 꽃에 비유해 더 와닿았어요.
    슬픔의 감정이 잘 드러난 거같아 화자의 심정을 이해하는것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제가 아쉽다고 느꼈던 점은
    화자가 진정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희생하는 것보단
    사랑하는 임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붙잡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자는 희생을 선택했는데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 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가 표현된 연에서는 화자 자신의 위치를 깎아 내리는 거
    같아 속상했어요. 물론 화자가 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희생정신으로
    임의 가시는 길을 편하게 가시게 하기 위해 그런 것을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태도는 임을 사랑한다면 자기도
    임을 사랑하는 것 만큼의 정성을 자신에게도 쏟아야 된다는거에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더 소중하게 바라 볼 꺼에요.
    자신을 희생하고 낮춘다면 그 누구도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고 봐요
    그러기에 떠나가는 이를 사랑하기에 붙잡아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것 또는 간접적으로 표현해도도 임이 나의 마음을 알아 줄 수 있게
    자신의 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진달래 꽃이 희생정신
    보다는 자신을 높이는 것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을 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과거와 현대시대의 사랑하는 임에 대한 사랑표현이 달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시대가 언제냐가 문제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도 사랑하는데
    떠나보내고 뒤에서 슬퍼 하는 것은 더 나쁜 거 같아요.
    사랑한다면 확실히 표현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제 의견 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또는 바라는 김소월씨의 '진달래 꽃'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며....안녕히 계세요.
    2008년 10월 28일
    -조정림 올림
  • 로뿌호프 2008.10.30 22:21 신고 조정림양에게

    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김소월님의 시를 다시 한번 음미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더 고맙네요.

    <진달래 꽃>이란 시에 대한 견해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 자기 자신을 긍정하지 않는 사람이 정말 남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사랑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소월처럼 느끼는 사랑도 있을 것이고 또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그때의 비참한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벽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다는 나 자신의 감정이나 태도가 배려라는 이름하에 나 자신을 지워버리는 사랑도, 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존심이라는 껍질을 쓰는 것도 어쩌면 일종의 벽이겠지요.

    그렇지만 앞서말했듯이 어떤 경우에던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자긍심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남도 긍정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정림양께서 <진달래 꽃>이란 시를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무척 인상적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진달래 꽃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뿌렸던' 그렇게까지 하고서도 '죽어도 아니 눈물흘리겠다는' 화자가 가장 반가운 독자를 만났다고 할 수 있을테니까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가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 앙떼나 2008.01.05 12:14 신고 보고싶다..친구야..
  • Favicon of http://marx.co.kr/blog 로뿌호프 2008.01.05 23:31 신고 보자! 친구야!
    으허허허허
  • Favicon of http://www.skepticalleft.com mahlerian 2007.01.18 18:26 신고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님 성향과 비슷한 분들끼리 모여서 잘 놀고 있는 곳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와서 같이 놀아요. ^^

    http://www.skepticalleft.com
  • 로뿌호프 2009.07.20 11:29 신고 '놀자'는 친근한 표현이 살갑네요-
    소개해주신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직 자세히는 못봤는데, 앞으로 자주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