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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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낙서

제리 맥과이어

로뿌호프 2011. 6. 15. 01:34
어제 케이블TV에서 우연히 다시 본 '제리 맥과이어'
몇 년 전에 보고 또 CD로 구워놓고 했어도 다시 잘안보게 되는데 이상하게 TV브라운관에서 나오면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암튼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던 한 현대인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하는 갑작스런 회의와 영감이 어떤 면에서 자신이 가진 것을 잃게 되는 실수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자신도 자기 (인간적인) 자신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면서 차근차근 소유가 아닌 존재로서 자신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제리 맥과이어의 모습은 볼 때 마다 정말 좋은 것 같다.

이에 서른 살 넘어서 가장 좋게 본 영화중의 하나는 아무래도 '제리 맥과이어'이다.

2005-12-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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