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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적다]
이문열이 본 이번 대선 "BBK 같은 것은 걱정 안 했다"
`흑묘든 백묘든 괜찮다는 이들이 보수 손 들어줘` [중앙일보] 소설가 이문열이 본 `10년 만의 좌 → 우 대이동` "보수를 민망스럽게 변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7대 대선 결과에 대해 소설가 이문열(59)씨가 내놓은 소감이다. 만 2년째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그가 잠시 귀국했다. 새로 펴낼 소설 '초한지'의 편집과정을 살펴보러 왔다고 한다. 대표적 '보수 논객'으로서, 보수 편을 들다 '책 장례식'이란 가공할 상처까지 ..
정경사
2007.12.24 06:40